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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 맨’ 영상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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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rstenlepore 유튜브 채널 캡처

일상에 지친 사람들을 향해 위로의 말을 건네는 ‘엉덩이 맨’ 영상이 화제다.

지난달 20일 유튜브에 게시된 미국의 애니메이터 키어스틴 레포어가 제작한 ‘안녕, 낯선 사람’이라는 영상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인기다.

영상을 보면, 엉덩이를 드러낸 알몸 인형이 미소를 지으며 “안녕, 낯선 사람”이라며 인사를 건넨다. 이어 “오랜만이야. 보고 싶었어. 내 엉덩이 구경해도 괜찮다”며 장난스럽게 말한다.

엉덩이 맨은 영상 내내 편안한 자세로 속삭이듯 말한다. 마치 상대의 고민을 다 알고 있다는 듯 보는 이들에게 따뜻한 태도를 보인다.

인형은 “너 스스로 너무 엄격해”라며 일상에 지친 이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넌 정말 최고야. 넌 사랑 받을 자격이 충분해. 너 스스로만 믿으면 돼”라며 응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는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인형이 아무것도 입고 있지 않아서 조금 부담스럽다”, “이상하게 끌린다”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영상을 만든 키어스틴 레포어는 지난달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은 한 주를 보내고 있다. 당신은 어떤가? 만약 그렇지 못하다면, 당신에게 말을 거는 이 영상을 보라”고 전했다.

한편 해당 영상은 현재(3일, 오후 3시 기준) 조회수 210만을 훌쩍 넘기며 많은 이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 영상=kirstenlepore 유튜브 채널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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