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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중인 엄마 배 밖으로 스스로 나오는 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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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스타그램 영상 캡처

제왕절개 도중 스스로 머리를 내밀며 세상 밖을 나오는 아기의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24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이른바 ‘자연적 제왕절개’(gentle caesarean)라는 분만 과정을 담은 영상을 소개했다.

베네수엘라의 한 병원에서 촬영돼 공개된 영상에는 산모의 갈라진 배 밖으로 서서히 얼굴을 내미는 신생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 다소 보기 불편한 장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자연적 제왕절개’는 산모의 배를 조금 절개하고 나서 아기가 스스로 빠져나올 수 있도록 하는 유도하는 수술이다.

전문가들은 일반적인 제왕절개와 비교해 볼 때 ‘자연적 제왕절개’가 더 안전하다고 주장한다. 아기가 공기에 천천히 적응하며 나올 수 있기 때문이다. 그뿐만 아니라, 산모와 아기의 유대감을 형성하는 데 효과적이라고 매체는 전했다.

한편 이러한 ‘자연적 제왕절개’ 분만법이 시도된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해 7월에도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자연적 제왕절개’ 분만법으로 아기가 태어난 바 있다.

사진·영상=fertilugo/인스타그램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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