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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은지 기상캐스터, 오드리 헵번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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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은지.
사진=간지 제공.

노은지 KBS 기상캐스터가 오드리 헵번으로 변신, 반전매력을 선보였다.

노은지는 한류 연예패션 잡지 ‘간지(GanGee)’ 5월호 표지를 장식, 영원한 여성들의 로망 오드리 헵번으로 변신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노은지는 오드리 헵번이 출연한 영화 ‘로마의 휴일’(1953). ‘티파니에서 아침을’(1961) 속 명장면을 재해석해 이색적인 화보를 완성했다.

▲ 노은지.
사진=간지 제공.
특히 노은지는 기상캐스터로 8년 동안 생활하면서 보여왔던 반듯한 이미지를 벗고 상큼 발랄한 모습부터 고혹적인 여성미, 절제된 관능미까지 다채로운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노은지는 “나에게도 낯선 나의 모습을 볼 수 있었던 기회였다. 기상캐스터 노은지가 아닌 새로운 모습을 보여 줄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 노은지.
사진=간지 제공.
노은지는 2009년부터 KBS 기상캐스터로 활약, 횟수로 9년째 날씨 여신으로 활약했다. 현재 KBS ‘뉴스집중’에서 날씨를 전하고 있다.

노은지의 반전매력이 돋보이는 화보는 ‘간지’ 5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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