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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 강호동에게 버럭한 사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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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아는 형님’ 캡처

가수 옥수현이 방송인 강호동에게 과거 ‘버럭’ 한 일화를 말했다.

지난 29일 JTBC ‘아는 형님’에는 옥주현과 윤종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옥주현은 ‘나를 맞춰봐’ 코너에서 핑클 시절 강호동에게 화를 낸 일화를 공개했다.

강호동은 “(과거 핑클과) 같은 차를 탔다. 커튼이 있어서 분리된 공간으로 착각했다”고 말문을 열였다. 이어 그는 “담배 한 모금 정도 피웠을 때 ‘누가 담배 피워’라고 옥주현이 소리쳤다”며 “난 그때 그런 소리 처음 들었다. 잽싸게 담배를 끄고 자는 척했다”고 당시를 전했다.

이에 옥주현은 “그렇게 오버하진 않았다. ‘미쳤어! 담배 꺼!’라고 했다”며 “내 코가 엄청 예민하다”고 말했다.

강호동은 “운동하면서 별일 다 당했었는데, 그때 처음 울었다. 너무 놀라서…”라며 “이후 차에서 쥐죽은 듯 가만히 있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30일 오전 시청률 전문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옥주현, 윤종신이 출연한 ‘아는 형님’의 시청률은 5.280%(유료방송가구 기준)을 기록했다 .

이는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지난 22일 방송 시청률 5.915%보다 하락한 수치지만, 5%대를 유지하며 ‘대세’ 예능프로그램임을 입증한 결과다.


사진 영상=JTBC ‘아는 형님’, 네이버TV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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