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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경마장 아닌가요?’ 자전거 경주 중 ‘불쑥’ 등장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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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 영상 캡처

아일랜드에서 펼쳐진 한 자전거 대회에서 선수들 앞으로 말 한 마리가 불쑥 등장해 모두를 당혹케 했다.

최근 미국 스포츠 주간지 일러스트레이티드와 외신들에 따르면, 아일랜드 도네갈에서 열린 한 자전거 대회에서 인근 농장에서 탈출한 말 한 마리가 레이스를 펼치던 선수들 앞에 등장했다.

황당한 이 순간은 카메라에 고스란히 담겼고, 페이스북 이용자 조니 콜린스가 공유하며 알려졌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자전거를 타고 달리는 100여명의 선수들 앞으로 말 한 마리가 등장한다. 앞서 달리는 커다란 말 탓에 선수들은 페달을 멈춘 채 속도를 유지한다.


영상을 공개한 조니 콜린스는 “도로에 등장한 말이 상당히 컸다. 얼마 동안 선수들과 달린 이 말이 만약 5초 일찍 도로에 등장했다면, 매우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을지 모른다”며 안도했다.

사진 영상=조니 콜린스 페이스북, RM Videos 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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