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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영화> 나와 꼭 닮은 한 소녀를 만나다!…‘재꽃’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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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꽃’ 예고편의 한 장면.
딥 포커스 제공.

영화 ‘재꽃’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다.

‘재꽃’은 아빠를 찾기 위해 한적한 시골 마을에 온 열한 살 소녀 해별(장해금)이 비밀을 간직한 소녀 하담(정하담)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아름다운 드라마다.

‘재꽃’은 ‘들꽃’, ‘스틸 플라워’를 잇는 박석영 감독의 ‘꽃 시리즈’ 3부작의 마지막 작품이다. ‘들꽃’을 통해 생존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스틸 플라워’를 통해 자립하는 소녀의 이야기를 했던 박석영 감독은 ‘재꽃’을 통해 따스한 위로의 이야기를 펼친다.

공개된 예고편은 “이 영화는 어린 날 어느 날엔가 잡은 손을 놓쳤던 어린 아이에 대한 기억입니다”라는 카피로 시작한다. 이어 “그 아이를 사랑해주었어야 했는데 아니, 그때의 나를 사랑했어야 했는데”, “사랑받고 싶고 사랑하고 싶고 행복해지고 싶습니다”는 카피를 통해 후회와 희망의 작품임을 예상케 한다.

극중 주인공 ‘하담’ 역은 ‘들꽃’, ‘스틸 플라워’ 이어 배우 정하담이 맡았다.

‘재꽃’은 오는 7월 6일 개봉 예정이다. 12세 관람가.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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