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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영화> ‘미국에서 온 손자’, 심술궂은 할아버지와 고집불통 손자의 동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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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미국에서 온 손자’ 예고편의 한 장면.
콘텐츠판다 제공.

영화 ‘미국에서 온 손자’가 10월 19일 개봉한다.

‘미국에서 온 손자’는 중국 서부의 궁벽한 시골 마을에서 혼자 사는 은퇴한 전통 그림자극 명인에게 어느 날 갑자기 손자가 찾아오면서 벌어지는 가족 드라마다.

영화에 담긴 정(情)이 느껴지는 시골을 배경으로 심술궂은 할아버지와 고집불통 손자가 만들어가는 따뜻한 가족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또 중국의 전통 그림자극인 ‘피영’이 영화의 색다른 볼거리로 등장한다.

이 밖에도, ‘미국에서 온 손자’는 중국 최고 권위의 영화제인 제29회 중국영화 금계장 3개 부문 노미네이트, 제13회 중국 백합장 2개 부문 수상, 제12회 한국 광주 국제영화제 패밀리시네마 부문에서 상영됐다.

여기에 중국 최대 문화예술 추천 사이트인 ‘또우반(Douban)’에서 당시 외화 포함 전체 영화 평점 4위를 기록하며 큰 관심을 받았다.

영화 ‘미국에서 온 손자’는 전체 관람가다. 88분.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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