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울TV

[현장을 가다] 성추행 피해 주장 여배우 측 기자회견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영화 촬영 중 상대배우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여배우 A씨 측이 24일 오전 서울 광화문변호사회 광화문 조영래홀에서 해당 사건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앞서 여배우 A씨는 2015년 영화 촬영 중 상대역이었던 조덕제가 상호 합의되지 않은 상황에서 속옷을 찢고 바지에 손을 넣어 신체 부위를 만지는 등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지난해 12월 진행된 1심에서 조덕제는 무죄 판결을 받았다. 그러나 지난 13일 열린 2심에서는 원심을 깨고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가 선고됐다.

이에 조덕제는 기자회견을 갖고 “모두 감독과 사전 합의가 된 사항이며 감독의 지시 아래 주어진 콘티대로 연기 했을 뿐 추행 의도는 전혀 없었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서울신문 www.seoul.co.kr

주소 : 100-745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번지) 서울신문사빌딩 l 대표전화 : (02) 2000-9000

인터넷서울신문에 게재된 콘텐츠의 무단 전재/복사/배포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