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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먹는 놈이 임자’ 먹이 가로챈 펠리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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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 영상 캡처

작은 물고기를 입으로 물어 타폰에게 주려던 남성의 아찔한 결말이 담긴 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데일리메일과 나인뉴스 등 외신들은 미국 플로리다의 한 선착장에서 촬영된 영상 하나를 소개했다.

영상 속 남성은 입에 죽은 물고기를 물어 대형 어종인 타폰에게 건네려 한다. 하지만 물속에 있는 타폰들이 먹이를 보지 못한 채 왔다갔다 헤엄치던 그때, 어디선가 날아온 펠리컨이 그가 물고 있던 물고기를 잽싸게 가로챈다.



아슬아슬한 당시 상황이 포착된 영상은 지난해 촬영된 것으로 최근 온라인에 공개되면서 누리꾼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 영상=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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