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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영화> 그 남자의 시, 그 여자의 그림…‘러브 앤 아트’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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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러브 앤 아트’ 예고편의 한 장면.
시네마리퍼블릭 제공.

멜로 영화 ‘러브 앤 아트’가 11월 9일 개봉을 앞두고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러브 앤 아트’는 문단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천재작가 ‘잭’과 까칠한 미술교사 ‘디나’가 펼치는 진실한 예술과 사랑을 깊이 있게 그려낸 작품이다.

칸 영화제 여우주연상에 빛나는 줄리엣 비노쉬와 ‘클로저’로 국내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배우 클라이브 오웬이 호흡을 맞춘 ‘러브 앤 아트’는 두 베테랑 연기자들의 하모니를 기대케 한다.

공개된 예고편 역시 두 배우의 호흡이 눈길을 끈다. 티격태격했던 둘의 첫 만남을 시작으로 ‘시와 문학’의 신선하고 흥미로운 대결 속에서 조금씩 서로의 진심과 가치관을 이해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영화 ‘러브 앤 아트’는 오는 11월 9일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15세 관람가. 115분.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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