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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학교서 초자연적 현상 또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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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의 오래된 학교에서 초자연적 현상이 또 발생해 화제가 되고 있다.

10월 1일 아일랜드 코크의 디어파크 CBS 학교 CCTV에 원인을 알 수 없는 기괴한 현상들이 포착된 이후 26일에도 이와 비슷한 현상이 발생했다고 23일 영국 미러가 보도했다.

지난 26일 새벽 5시 36분께 포착된 영상에는 CCTV 카메라가 흔들릴 만큼 강한 충격과 소리가 들린 후, 복도의 의자가 끌어올려진 다음 다른 의자와 충돌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또한 사물함 위의 가방이 바닥으로 떨어지는가 하면 벽면에 붙어있던 표지판이 떨어지기도 한다. 심지어 벽 쪽에 있던 의자들이 움직이기 시작해 다른 벽면으로 이동한다.



지난 1일 새벽 3시 6분께에도 인적 없는 복도의 문이 열고 닫히는가 하면 사물함이 앞 뒤로 움직였다. 또한 사물함 서랍이 열리며 바닥에 책과 종이가 떨어지고 화장실 앞 미끄럼방지 안내판이 저절로 이동하는 모습이 포착된 바 있다.

한편 디어파크 CBS 학교는 1828년에 지어진 학교로 오래된 학교 건물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린다는 사람들의 제보가 이어져 온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 DEERPARKCBS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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