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울TV

아이 구조하는 동안 SNS 올릴 인증샷 남긴 아빠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 베이징타임즈 영상 캡처

구조대가 난간에 머리가 낀 아들을 구조하는 동안 SNS에 올릴 인증샷을 찍은 아빠가 누리꾼들의 비난을 샀다.

중국 매체 상하이스트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중국 푸젠성 푸텐의 한 가정집에서는 4살 아이가 발코니에서 놀다가 난간에 머리가 끼이는 사고가 일어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는 아이의 머리를 빼내려고 다양한 방법을 동원하고 있었다. 하지만 아이를 품에 안은 아빠는 이 순간을 추억거리로 생각하는 듯 휴대전화로 영상을 찍기에 여념이 없었다.

이런 아빠의 행동을 담은 영상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아이보다 SNS가 더 중요하냐”, “정말 아빠가 맞는지 의심된다”라는 글을 남기며 아빠의 철없는 행동을 비판했다.

사진·영상=베이징타임즈

영상팀 seoultv@seoul.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서울신문 www.seoul.co.kr

주소 : 100-745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번지) 서울신문사빌딩 l 대표전화 : (02) 2000-9000

인터넷서울신문에 게재된 콘텐츠의 무단 전재/복사/배포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