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튜디오V 유튜브 채널 캡처
세상에서 가장 힘들면서도 귀여운 인터뷰 영상이 공개됐다.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V’는 지난 6일, ‘3살 아이가 단짝을 소개한다면’이라는 주제로 촬영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3살짜리 남녀 아이들이 인터뷰이로 등장한다. 아이들은 각자 자신이 좋아하는 인형과 장난감을 들고 카메라 앞에서 질문에 답하기 시작한다.
천진난만한 아이들의 답변만큼이나 자유분방한 행동이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한다.
이 영상은 누리꾼들의 큰 호응 속에 현재 조회수 37만을 훌쩍 넘겼다.
사진 영상=스튜디오V 유튜브 채널
영상팀 seoultv@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