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울TV

시대 초월한 거장들의 만남…‘댄싱 베토벤’ 런칭 예고편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 ‘댄싱 베토벤’ 예고편 한 장면.
마노엔터테인먼트 제공.

다큐멘터리 영화 ‘댄싱 베토벤’ 런칭 예고편이 공개됐다.

‘댄싱 베토벤’은 베토벤 9번 교향곡 ‘합창’을 현대무용의 신화 ‘모리스 베자르’의 웅장하고 화려한 안무로 재현한 다큐멘터리다.

공개된 예고편은 주빈 메타의 지휘로 베토벤 9번 교향곡 ‘합창’의 서막을 알린다. 4악장으로 이뤄진 교향곡 ‘합창’에 맞게 악장에 따라 각기 다른 분위기가 느껴지는 무용수들의 화려하고 강렬한 몸짓이 눈길을 끈다.

특히 80여명의 무용수가 베토벤 9번 교향곡 ‘합창’의 익숙하고 웅장한 멜로디에 맞춰 한 걸음씩 걸어 나오는 장면이 압도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18세기 악성 ‘루트비히 반 베토벤’, 20세기 현대무용의 전설 ‘모리스 베자르’, 금세기 최고의 마에스트로 ‘주빈 메타’의 만남을 두고 ‘21세기 가장 흥미로운 예술적 사건!’(Ecartelera)이라는 평가를 얻으며 해외 언론의 호평세례를 받았다.

또 베자르 발레 로잔, 도쿄 발레단, 이스라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등 전 세계 350명의 아티스트가 선사하는 영화의 클라이맥스가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렇게 베토벤과 모리스 베자르, 주빈 메타까지 세계적 거장들의 만남으로 기대감을 고조시키는 영화 ‘댄싱 베토벤’은 2018년 2월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전체 관람가. 83분.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서울신문 www.seoul.co.kr

주소 : 100-745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번지) 서울신문사빌딩 l 대표전화 : (02) 2000-9000

인터넷서울신문에 게재된 콘텐츠의 무단 전재/복사/배포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