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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가정집 앞마당서 암소 뜯고 있는 거대 악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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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lia Durack Facebook
지난 15일 서호주 쿠넌어라 킴벌라의 한 가정집앞마당에서 암소를 잡아먹는 거대 악어 모습.

가정집 앞마당서 벌어진 최악의 악몽은?

20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지난 15일 서호주 쿠넌어라 킴벌라의 한 가정집앞마당에서 암소를 잡아먹는 거대 악어의 모습이 포착됐다.

킴벌리 지역 오드 강 하류 근처의 한 가정집 마당. 4m짜리 바다악어가 암소를 먹어치우는 모습이 집주인 줄리아 듀락(Julia Durack)에 의해 카메라에 촬영됐다.

듀락은 ABC와의 인터뷰에서 “악어 때문에 우리는 강가로 내려가지 않는다”면서 “”우리는 암소의 죽어가는 모습을 보았으며 악어는 잠시 암소를 씹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2월에도 말 한 마리가 악어로 인해 죽었다“며 ”악어를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바다악어(saltwater crocodile)는 길이 7m, 무게 1.3톤까지 자라는 현존하는 가장 큰 파충류로 알려졌다.

사진·영상= Julia Durack Facebook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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