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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쌍둥이의 목숨 건 팀플레이…‘월요일이 사라졌다’ 티저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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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월요일이 사라졌다’ 티저 예고편 한 장면.
스마일이엔티 제공.
▲ 영화 ‘월요일이 사라졌다’ 티저 예고편 한 장면.
스마일이엔티 제공.

1인 7역 팀플레이 액션 ‘월요일이 사라졌다’ 티저 예고편이 공개됐다.

영화는 1가구 1자녀만이 허락된 사회에 태어난 일곱 쌍둥이에 관한 이야기다.

일곱 쌍둥이의 외할아버지 ‘테렌스 셋맨’(윌렘 대포)은 이들을 몰래 키우기로 한다. 그는 일곱 쌍둥이에게 먼데이, 튜즈데이, 웬즈데이, 써스데이, 프라이데이, 새터데이, 선데이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이들이 발각되지 않고 모두 살아남을 수 있도록 엄격한 규칙을 만든다.

첫째 ‘카렌 셋맨’이라는 하나의 이름으로 살 것, 둘째 자신의 이름과 같은 요일에만 외출할 것. 셋째 외출해서 한 일은 모두와 공유할 것 등이다. 그러던 어느 월요일, 평소처럼 출근했던 ‘먼데이’가 연락도 없이 사라진다. 그리고 일곱 쌍둥이의 은신처에 정부 비밀 조직이 들이닥친다.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정부의 감시를 피해 일곱 쌍둥이를 키우는 ‘테렌스 셋맨’의 모습으로 시작한다. 혹시 모를 비밀조직의 급습에 대비하기 위해 ‘테렌스 셋맨’의 지시에 따라 훈련을 받는 일곱 쌍둥이의 모습은 그들의 생존 전략을 궁금케 한다.

하지만 ‘카렌 셋맨’으로 위장해 평소처럼 월요일에 출근한 ‘먼데이’가 갑자기 사라지면서, 남은 여섯 쌍둥이가 정부 비밀 조직과 맞서 싸우는 화끈한 액션이 눈길을 끈다.

영화는 일곱 쌍둥이가 ‘카렌 셋맨’이라는 한 명의 인물로 위장해 살아간다는 신선한 콘셉트와 자신의 이름과 같은 요일에만 외출할 수 있다는 독특한 캐릭터 설정으로 개봉 전부터 기대를 모았다.

영화 ‘월요일이 사라졌다’는 오는 2월 전국 CGV에서 개봉한다. 15세 관람가. 123분.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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