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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벽 위에서 떨어진 돌덩이 피한 운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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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 영상 캡처.

도로를 달리는 자동차 앞에 커다란 바위가 떨어지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21일 글로벌뉴스에 따르면, 최근 대만의 한 도로에서 타이페이에 사는 차이 쯔앙(38)이 머리털이 쭈뼛 서는 경험을 했다. 당시 그는 화롄시에서 차를 몰고 타이베이에 있는 집으로 향하던 중이었다.

편안하게 도로를 달리고 있던 그때, 절벽 위에서 커다란 바위가 그의 차 바로 앞에 떨어지더니 그야말로 와장창 부서졌다. 포탄처럼 도로에 강하게 떨어진 바위의 부서진 파편들은 그의 자동차를 향해 여기저기 튀었다.


마른하늘에 날벼락 같은 봉변을 당한 차이 쯔앙은, 비록 자동차 곳곳이 긁혔지만 다행히 부상당한 곳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최근 대만에는 강진이 발생하면서 낙석 사고가 잇따르고 있어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사진 영상=ViralHog/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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