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울TV

비키니 종업원 고용한 中 식당에 누리꾼 공분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 유튜브 영상 캡처

중국의 한 식당 종업원이 비키니 차림으로 서빙을 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라와 공분이 일고 있다.

중국 매체 상하이스트 등 현지 언론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이 영상은 중국 안후이성의 한 훠궈(중국식 샤브샤브) 식당에서 촬영된 것으로 이달 초 온라인 상에 올라와 누리꾼들의 비난을 샀다.

영상에는 비키니 차림의 여성 종업원이 음식을 나르는가 하면 뒤편에는 남성 종업원들 역시 상의를 탈의한 채 서 있는 모습이 담겼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성을 상품화한 식당 측의 운영에 문제를 삼았다.

논란이 일자 문제의 식당은 영상 속 종업원은 정식 직원이 아닌 단골손님 이벤트를 위해 고용된 공연자들이라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현재는 이 종업원들은 근무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사진·영상=Shanghaiist/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서울신문 www.seoul.co.kr

주소 : 100-745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번지) 서울신문사빌딩 l 대표전화 : (02) 2000-9000

인터넷서울신문에 게재된 콘텐츠의 무단 전재/복사/배포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