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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딸 우산삼아 폭풍우 피한 엄마…누리꾼 발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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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위터 영상 캡처

폭풍우가 몰아치자 어린 딸을 우산처럼 사용하는 듯한 엄마의 모습을 담은 영상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라와 누리꾼의 비난을 받았다.

최근 트위터에 올라온 이 영상은 미국 루이지애나주 배턴 루지의 한 쇼핑몰 주차장에서 촬영된 것으로, 비바람 속에서 어린 딸을 머리 위로 들어올린 채 이리저리 주차된 차를 찾아 헤매는 여성의 모습이 담겼다. 아이의 건강보다 머리카락이 젖는 것을 우려한 여성의 이러한 행동은 누리꾼들을 발끈하게 만들었다. 누리꾼들은 “아이가 우산이냐”, “아이보다 머리카락이 소중한 걸까?”, “엄마 자격이 없다”라며 비난의 댓글을 남겼다.

지난달 24일 트위터에 올라온 영상은 1만 6600여건이 공유되며, 500만 건의 조회 수를 기록 중이다.

사진·영상=@Kevitooo__/트위터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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