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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한눈판 사이 도로로 기어나온 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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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 영상 캡처. Viralhog.

베트남의 한 도로 한가운데로 아기가 기어나와 아찔한 사고가 일어날 뻔한 순간이 포착됐다.

지난 13일(현지시간) 베트남 꽝닌성의 한 도로를 달리던 차량 블랙박스에 담긴 영상에는 생후 8개월 된 아기가 도로 중앙 콘크리트벽을 향해 슬금슬금 기어가는 장면이 담겼다. 차량 운전자가 이를 보지 못하고 그대로 달렸다면 아찔한 사고가 일어날 수도 있었던 상황. 다행히 운전자가 아기를 발견해 차를 세우면서 사고는 일어나지 않았다. 아기는 주위에 있던 시민들과 아기엄마에게 곧바로 구조됐다.

아기는 노점상을 하던 아기 엄마가 잠시 한눈을 판 사이 도로로 기어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차량 운전자는 “도로를 달리는데 갑자기 아이가 도로를 가로질러 기어다니는 모습을 발견했다”면서 “아기가 다치지 않아 다행”이라고 말했다.

사진·영상=Viralhog/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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