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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 죽겠어요’, 진열된 브래지어 속 음식 찾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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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배가 고파 상점에 진열된 브래지어 속에 음식이 숨겨져 있는지 확인하는 귀여운 아이 모습(유튜브 영상 캡처)

너무 배고파서 ‘물 불 안가리는’ 어린 아이가 화제다.

지난 23일(현지시각) 외신 케이터스 클립스는 속옷 가게에 들어간 어린 아이가 너무나 배고픈 나머지 진열된 브래지어 속을 뒤적거리는 재밌는 영상을 소개했다. 브래지어 속에 음식이 감춰져 있다고 착각해 이리저리 뒤지다 기대한 것을 발견하지 못하자 실망하는 아이의 반응이 너무나 사랑스럽다.

18개월 된 이브 잭슨(Eve Jackson)이란 여자 아이는 엄마 비키 잭슨(Vicky Jackson·35)과 아동복부터 여성복, 남성복 등이 즐비한 프라이마크(Primark) 주변을 돌아다니다 우연히 한 속옷 가게를 방문하게 됐다.

아이는 상점에 진열돼 있는 다양한 브래지어 속을 분주히 ‘점검’하기 시작한다. 브래지어 속 안에 아이가 느끼는 ‘극도의 허기’를 당장이라도 채워줄 음식이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다. 아이는 자신의 배고픔을 채워주기 위해 엄마가 우유를 준비하는 시간조차 기다릴 수 없었던 모양이다. 배가 고파도 너무 고팠기 때문이다.

결국 이 자립심 강한 아이는 스스로 먹을 것을 찾고자 극도로 흥분한 상태에서 진열된 브래지어 속을 뒤적거리게 된 것이다. 하지만 어떤 음식도 그 안에서 찾을 수 없게 되자 매우 슬퍼하는 모습이다. 정말 귀엽고 앙증맞다.

이 영상을 찾은 네티즌들은 “너무나 사랑스럽고 귀여운 아이다”, “정말 배고팠나보다” 등 여러 반응을 보였다.



사진 영상=Caters Clips/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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