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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편의 영화, 그리고 거대한 음모…‘다이빙벨 그후’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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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다이빙벨 그후’ 메인 예고편 한 장면.
씨네포트 제공.

세월호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다이빙벨 그후’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다.

‘다이빙벨 그후’는 2014년 부산국제영화제 파문의 도화선이 됐던 고발뉴스 이상호 감독의 ‘다이빙벨’ 이후 4년 만에 공개되는 후속작이다.

공개된 예고편은 세월호 침몰 사고 당시 정부와 언론의 잘못된 행태를 지적하는 이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전작 ‘다이빙벨’ 상영 논란으로 뜨거웠던 부산국제영화제 상황도 담겨 있다.

배우 송옥숙이 내레이션 재능기부로 참여했다. 이에 대해 그녀는 “세월호 참사에 대해 이 정도는 우리가 알고 기억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다이빙벨 그후’는 오는 5월 개봉 예정이다. 76분.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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