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울TV

‘엎드렸다 누웠다’ 주인 따라 스키 즐기는 개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 주인이 끌어주는 썰매를 즐기는 개



하얀 설원 위를 ‘독특하게’ 산책하는 개의 모습이 포착됐다.

28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자신의 반려견과 함께 크로스컨트리 스키를 즐기는 여성의 영상을 공개해 화제다.

영상에는 개 한 마리가 주인과 눈 덮인 길을 가는 장면을 담았다. 주인은 스키를 신고 크로스컨트리를 즐기고 애완견은 뒤에서 가슴줄을 한 채 질질 끌려가고 있다.

이 상황은 마치 개가 학대라도 당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끌려가는 개는 이를 즐기고 있다.

개는 몸을 납작 엎드려 배를 설원 위에 댄 채 미끄러지며 썰매를 즐기기도 하고, 몸을 뒤집어 그대로 드러누운 상태로 등을 바닥에 밀착시켜 주인이 끌어주는 썰매를 즐기고 있다.

‘엎드렸다 누웠다’를 반복하며 마치 개가 썰매를 즐기는 이 모습은 노르웨이 아심의 한 거리에서 촬영됐다.

때마침 이 모습을 주변에서 지켜본 시민이 “즐거워 보인다”며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한참 동안 썰매를 즐긴 개는 다 놀았는지 주인 옆으로 다가가 함께 산책을 마무리했다.

곽재순PD ssoon@seoul.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서울신문 www.seoul.co.kr

주소 : 100-745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번지) 서울신문사빌딩 l 대표전화 : (02) 2000-9000

인터넷서울신문에 게재된 콘텐츠의 무단 전재/복사/배포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