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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를 뜰썩이게 한 기상천외 범죄 실화…‘위스키 밴디트’ 8월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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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위스키 밴디트’ 스틸컷

범죄 실화 스릴러 ‘위스키 밴디트’가 오는 8월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위스키 밴디트’는 29개의 은행을 완벽하게 털고 유일하게 위스키향만 단서로 남겼던 헝가리의 로빈 후드, ‘위스키 강도’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헝가리 개봉 당시 박스오피스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으며, 2017년 헝가리영화 역대 박스오피스 2위의 기록을 남겼다.

또한 2018년 헝가리안 필름 위크에서 편집상과 음악상을 수상했고, 제33회 바르샤바 국제영화제, 제53회 시카고 국제영화제, 제27회 파즈르 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정되는 등 국제적으로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연출은 ‘컨트롤’로 제57회 칸영화제 젊은 비평가상, 제40회 시카고 국제영화제 작품상을 수상한 님로드 앤탈 감독이 맡았다. 그는 이후에도 ‘아머드’, ‘프레데터스’, ‘메탈리카 스루 더 네버’ 등 다양한 작품으로 실력을 인정받았다.

기상천외한 범죄 실화 스릴러 ‘위스키 밴디트’는 오는 8월 개봉 예정이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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