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울TV

(영상) 서울 역삼동서 대형 트럭 옆으로 넘어져…강남역 방면 정체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20일 오후 1시 25분께 서울 강남구 역삼동 르네상스호텔 사거리 강남역 방향에서 대형 화물트럭이 옆으로 넘어지면서 이 일대에 극심한 차량 정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트럭은 선릉역 방면에서 역삼역 쪽으로 유턴하려다가 옆으로 넘어졌다.

트럭이 편도 5개 차로 중에 4개 차로를 가로로 막으면서, 30분가량 1개 차로로만 통행이 가능해 시민들이 교통 불편을 겪었다.

오후 2시 10분 현재는 지게차가 트럭을 도로변으로 치운 상태여서 5개 차로 중 4개 차로로 차량이 통행하고 있다.

이 사고로 트럭 운전자가 목 부위에 통증을 호소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그밖에 다친 사람이나 부딪힌 차량은 없었다.

트럭은 유턴하려다 뒤에 실은 철근이 오른쪽으로 쏠리면서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오른쪽으로 넘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관계자는 “우선 트럭과 떨어진 철근을 도로변으로 치우고, 견인차를 기다리는 중”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서울신문 www.seoul.co.kr

주소 : 100-745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번지) 서울신문사빌딩 l 대표전화 : (02) 2000-9000

인터넷서울신문에 게재된 콘텐츠의 무단 전재/복사/배포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