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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된 차량 긁은 자국 물로 지우고 달아나는 운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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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럴호그
주차된 차량 긁은 자국 물로 지우고 달아나는 운전자

타인의 차량을 심하게 긁은 후, 도주하는 비양심적인 운전자의 영상이 포착됐다.

24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최근 미국 뉴저지주 뉴어크 모리스 프레인스 그리스톤 파크 정신병원 주차장에서 한 남성 운전자가 촬영한 영상 한편을 소개했다.

영상에는 뉴어크의 한 주차 공간에서 한 여성이 도요타 차량에서 떨어진 휠 커버를 붙이려고 노력 중이다. 주꿀쭈굴해진 커버를 억지로 끼워 맞춘 여성은 차량에 탑승해 후진으로 주차공간을 빠져나가려고 하지만 또다시 도요타 후미와 추돌한다.

여성의 반복된 추돌로 휠 아치 부분과 커버가 심하게 파손된 상태.하지만 여성은 후진으로 빠져나오다 또 한 번 도요타와 추돌한다. 여성의 계속된 추돌로 눈으로 보기에도 도요타의 휠 부분은 이미 너덜너덜해 보인다. 휠 커버는 바닥에 나뒹굴고 여성은 차량에서 내려 침으로 긁힌 자국을 지워보지만 소용없다.

잠시 뒤, 여성이 차량에서 물과 천을 꺼내 긁힌 자국을 문지른 다음, 주변을 살핀 후 곧바로 차량을 몰고 주차장을 유유히 빠져나간다.

해당 영상은 지난 20일 페이스북에 업로드됐으며 현재 330만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촬영자는 손상된 차량 소유자에게 영상을 전해준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 바이럴호그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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