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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에 고립된 자매의 생존 사투…‘12피트’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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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12피트’ 예고편 한 장면.

스릴러 영화 ‘12피트’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다.

‘12피트’는 아무도 없는 수영장에 갇힌 두 자매가 살아남기 위해 벌이는 목숨을 건 생존 사투를 그린 작품이다.

공개된 예고편은 수영을 즐기는 ‘브리’와 ‘조나’의 모습으로 시작한다. 잠시 후, 조용하고 평온하던 수영장 바깥에서 “이만 폐장합니다”라는 안내가 나오며 수영장 덮개가 빠르게 닫힌다.

굳게 닫힌 덮개, 모두가 떠난 수영장에 갇힌 자매는 캄캄하고 차가운 물속에서 온갖 방법을 동원해 탈출을 시도한다.

특히 늦은 밤 둘만 남은 수영장 안에 누군가 들어온 후 풀장 안으로 쏟아지는 거센 물은 또 한 번의 위기를 예고해 극의 긴장감을 기대케 한다.

수영장에 고립된 자매의 탈출기를 궁금케 하는 영화 ‘2피트’는 오는 11월 개봉한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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