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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에 물 위로 솟구치는 혹등고래 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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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 영상 캡처.

노르웨이에서 거대한 혹등고래 무리가 한꺼번에 물 위로 솟구치는 장관이 연출됐다.

지난 5일 보트에 타고 있던 버트홀드 힌린스는 우연히 혹등고래 무리가 물 위로 솟아오르는 생생한 순간을 카메라에 담았다.

공개된 영상은 물 위로 물고기 떼가 정신없이 튀어 오르는 모습으로 시작한다. 이어 물 위로 거대한 몸집의 혹등고래 무리가 동시에 모습을 드러내며 장관을 연출한다.

이는 지난 5일 노르웨이 북부 스켸르보이 해안에서 촬영된 영상으로 같은 날 SNS 정보편집 웹사이트 ‘스토리풀’이 소개했다.


한편, 혹등고래는 독특한 방식의 사냥을 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녀석들은 일명 공기방울을 만들어 먹이를 가두는 방식을 쓰는데, 이를 버블네팅(Bubble Netting)이라고 한다. 녀석들의 주요먹이는 새우 같은 갑각류와 작은 물고기, 플랑크톤으로 많게는 하루에 1톤 이상씩을 먹어치운다

사진 영상=Berthold Hinrichs 유튜브 채널

영상팀 seoultv@seoul.cop.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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