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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레드포드 은퇴작 ‘미스터 스마일’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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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미스터 스마일’ 예고편 한 장면.

로버트 레드포드의 연기 은퇴작 ‘미스터 스마일’(원제: The Old Man & the Gun)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다.  

영화 ‘미스터 스마일’은 우아하고 품위 있게 한평생 은행을 털어온 신사 ‘포레스트 터커’의 전대미문 실화를 다뤘다. 이 작품은 로버트 레드포드 연기 은퇴작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공개된 예고편은 도로 위에서 차 고장으로 난감해하는 ‘쥬얼’(씨씨 스페이식)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포레스트 터커’(로버트 레드포드) 모습으로 시작한다. 차분하고 매력적으로 대화를 나누는 노신사의 모습과 은행털이범의 모습이 교차되며 포레스트 터커의 특별함을 궁금케 한다.

특히, 범인의 특징을 묻는 경찰의 질문에 “행동이 아주 정중했어요.”, “좋은 사람 같아 보였어요”라는 목격자들의 진술은 단순 은행털이범이 아니라 인간적인 호기심을 이끌어내는 터커의 매력을 보여준다.

‘미스터 스마일’은 ‘잃어버린 도시 Z’ 데이빗 그란 작가의 동명 원작을 ‘고스트 스토리’의 데이빗 로워리 감독이 영화화했다. 감독은 다정하고 젠틀하게 은행을 털어 전미를 놀라게 한 실존 인물 포레스트 터커의 이야기를 담았다.

영화 ‘미스터 스마일’은 오는 12월 27일 개봉한다. 15세 관람가. 93분.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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