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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져버린 빙하에 홀로 남겨진 펭귄의 순발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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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져버린 빙하에 홀로 남겨진 펭귄의 순발력
유니래드/페이스북 캡처
갑자기 깨져버린 빙하때문에 무리에서 떨어진 펭귄 한 마리가 놀라운 순발력으로 무사히 친구들을 다시 만났다.

7일 온라인 미디어 ‘유니래드’가 소개한 영상에는 빙하 위를 걷는 펭귄 무리의 모습이 담겼다.

펭귄 무리가 옹기종기 모여 걸어가던 중 갑자기 빙하가 갈라지기 시작한다. 펭귄들은 급박하게 방향을 틀었지만, 앞서가던 펭귄 한 마리는 갈라지는 빙하 조각 위에 있어 무리에 빠르게 합류하지 못했다.

점차 멀어지는 빙하 위에서 펭귄은 잠시 당황하더니 이내 앞으로 달려가기 시작한다.이어 빙하가 완전히 분리되기 직전 점프를 시도, 배로 슬라이딩하며 무사히 무리 품으로 돌아간다.

펭귄 무리는 돌아온 친구를 반기는 듯 그에게 달려갔고, 아무 일 없었던 듯 길을 걸어가는 것으로 영상은 끝난다.

사진·영상=유니래드/페이스북

김민지 기자 ming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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