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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과 토론토에 초청된 로맨스릴러 ‘험악한 꿈’ 예고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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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험악한 꿈’ 예고편 한 장면.

칸 국제영화제와 토론토 국제영화제에 동시 초청받으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험악한 꿈’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다.

‘험악한 꿈’은 첫사랑에 빠진 소녀 ‘케이시’와 소년 ‘조나스’가 소녀의 폭력적인 경찰관 아버지로부터 도망치던 중 그의 트럭에서 100만 달러의 돈을 발견하며 벌어지는 로맨스 스릴러다.

공개된 예고편을 통해 로맨스 스릴러의 진수를 느낄 수 있다. 처음 사랑에 빠지는 소년과 소녀의 풋풋한 모습에 이어 소녀 아버지의 정체가 밝혀진다. 이 지점부터 영화는 스릴러로 빠르게 전환되며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또한 “지금껏 보지 못한 강렬한 스타일”(Hollywood Elsewhere), “어느새 빠져든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Eye for Film), “구석구석에 스민 우아함”(IndieWire) 등 해외 매체의 호평은 영화의 작품성과 대중성을 기대케 한다.

‘험악한 꿈’은 장편 데뷔작 ‘보이드 갱’을 통해 토론토 국제영화제에서 신인 감독상을 수상하며 드니 빌뇌브, 데이비드 크로넨버그, 자비에 돌란을 잇는 차세대 캐나다 출신 감독으로 주목받는 나단 몰랜도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여기에 아역부터 탄탄한 연기력을 쌓아온 ‘로스트 인 더 선’, ‘해피 어게인’의 조쉬 위긴스와 ‘책도둑’, ‘세기의 매치’ 소피 넬리스가 풋풋한 첫사랑에 빠진 소년과 소녀 역할을 맡았다. 여기에 골든글로브와 에미상에 노미네이트된 빌 팩스톤은 유작으로 남게 된 이 작품에서 소름끼치는 악역을 소화해냈다.

영화 ‘험악한 꿈’은 2월 개봉 예정이다.

영상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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