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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에 정신 팔린 사이…열차 승강장 틈새로 떨어진 어린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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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에 정신 팔린 사이...
CGTN/유튜브 캡처
한 어린 소녀가 열차와 승강장 틈새로 추락하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 아이는 무사히 구조됐지만, 사고 당시 아이의 부모는 스마트폰을 하느라 아이를 제대로 살피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져 비난이 일었다.

24일 중국 국영방송사 CGTN에 따르면, 이날 광둥성 주하이시의 한 철도역에서 고속열차에 탑승하려던 어린 소녀가 승강장과 열차 틈새 사이로 빠졌다.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열차와 승강장 틈새 사이로 소녀가 서 있는 모습이 담겼다. 아이는 겁을 먹은 듯 울음을 터뜨리고, 한 남성이 틈 사이로 아이를 달래고 있다.

아이가 승강장 사이로 떨어질 당시, 아이의 부모는 스마트폰을 보느라 아이를 제대로 돌보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열차 운행은 즉시 중단됐고, 아이는 다행히 다친 곳 없이 무사히 구조됐다.

사진·영상=CGTN/유튜브

영상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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