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울TV

반려견 앞에서 우는 척을 했더니…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슬퍼하는 주인을 본 반려견들이 어쩔 줄 몰라 하며 주인을 달래는 모습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30일 유튜브 채널 ‘케이터스 클립스’는 미국 유타주 레이턴에 거주 중인 올리비아 앤더슨(22)과 그의 반려견인 독일 셰퍼드 ‘베인’과 골든 리트리버 ‘세이지’의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에는 올리비아가 강아지들 앞에서 일부러 슬픈 척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무릎을 세우고 얼굴을 파묻고 우는 흉내를 내자, 베인과 세이지는 곧바로 올리비아에게 달려온다.

두 마리의 강아지는 슬퍼하는 올리비아를 보곤 어쩔 줄 몰라 하며 주위를 맴돌고, 올리비아의 얼굴을 보려고 안간힘을 쓰며 품 안으로 파고든다. 이어 올리비아에게 자신들의 몸을 내주며 그녀가 자신들을 껴안을 수 있게 한다.

자신이 슬퍼할 때마다 베인과 세이지에게 위로를 받는 올리비아는 “두 반려견은 내 삶의 모든 면을 변화시켰다”고 기뻐하며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영상=케이터스 클립스/유튜브

영상부 seoultv@seoul.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서울신문 www.seoul.co.kr

주소 : 100-745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번지) 서울신문사빌딩 l 대표전화 : (02) 2000-9000

인터넷서울신문에 게재된 콘텐츠의 무단 전재/복사/배포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