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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 소굴로 간 소녀…‘서스페리아’ 포스터&예고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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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서스페리아’ 예고편 한 장면.

영화 ‘서스페리아’가 4월 11일 개봉을 확정하고 메인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서스페리아’는 마녀들의 소굴인 무용 아카데미를 찾은 소녀를 통해 미지의 세계에서 펼쳐지는 광란의 무대를 그린 공포 영화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등장인물을 다이아몬드 배열로 배치해 인물들의 대칭적 관계를 암시한다. 여기에 ‘마녀의 소굴로 간 소녀… 빠져든다’라는 카피가 사건을 궁금케 한다.

▲ 영화 ‘서스페리아’ 메인 포스터.
예고편은 인물 수지가 무용 아카데미에 등장하면서부터 그곳에 존재하는 마녀들의 정체와 알 수 없는 힘이 작동되는 상황이 담겼다.

영화 ‘서스페리아’는 전작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의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배우 다코타 존슨, 틸다 스윈튼, 미아 고스, 클로이 모레츠 등 할리우드 스타들이 대거 출연했다.

영화는 4월 11일 개봉한다. 청소년 관람불가. 152분.

영상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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