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한자로 된 한국속담 이야기] 사람의 혀는 뼈가 없어도 사람의 뼈를 부순다 입력 2015-09-16 08:30 업데이트 2023-03-02 11:06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eoples/2015/09/16/20150916500013 URL 복사 댓글 14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사람의 혀는 뼈가 없어도 사람의 뼈를 부순다= 口舌碎骨(구설쇄골)사람의 입(口) 안에 있는 혀(舌)는 뼈가 없어 부드러운 데도 혀를 놀려서 하는 말로 굳고 단단한 뼈(骨)를 부술수(碎)도 있다는 뜻으로 사람의 입에서 나오는 말이 무서운 힘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이르는 말.口(입 구). 舌(혀 설). 碎(부술 쇄). 骨(뼈 골)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