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총장 김병철)는 13일 오후 5시 서울 성북구 안암동 캠퍼스 국제관에서 테오도르 베스터 미국 하버드대 인류학과 교수 겸 라이샤워 일본학연구소장을 초청해 특별 강연을 연다. 베스터 교수는 ‘자연적 재해와 비자연적 재해-2011년 3월 이후의 일본을 되돌아보다’라는 주제로 강연을 한다.
금융투자소득세는 주식, 채권, 파생상품 등의 투자로 5000만원 이상의 이익을 실현했을 때 초과분에 한해 20%의 금투세와 2%의 지방소득세를, 3억원 이상은 초과분의 25% 금투세와 2.5%의 지방소득세를 내는 것이 골자입니다. 내년 시행을 앞두고 제도 도입과 유예, 폐지를 주장하는 목소리가 맞서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