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동정 박희택 前 회장 영동군 장학금 20억 입력 2013-06-06 00:00 업데이트 2013-06-06 00:24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eoples/face/2013/06/06/20130606021024 URL 복사 댓글 14 충북 영동군은 박희택(84) 전 범양건영 회장이 고향 후배들을 위해 영동군민 장학회에 20억원을 기탁했다고 5일 밝혔다. 영동군 황간면 광평리가 고향인 박 전 회장은 건설회사인 범양건영을 창업해 2009년까지 회장직을 맡아왔다. 2013-06-06 2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