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대표이사 회장 김영진)과 대한약학회(회장 서영거)가 20일 ‘제45회 한독학술대상’ 수상자로 이복률(60) 부산대 약학대학 교수를 선정했다. 이 교수는 20년간 곤충 생체방어 메커니즘 연구 분야를 개척하며 진단 시약을 개발해 왔다. 시상식은 오는 23일 경북 경주현대호텔 컨벤션홀에서 열린다.
금융투자소득세는 주식, 채권, 파생상품 등의 투자로 5000만원 이상의 이익을 실현했을 때 초과분에 한해 20%의 금투세와 2%의 지방소득세를, 3억원 이상은 초과분의 25% 금투세와 2.5%의 지방소득세를 내는 것이 골자입니다. 내년 시행을 앞두고 제도 도입과 유예, 폐지를 주장하는 목소리가 맞서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