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대(총장 김성혜)는 11일 경기 군포 캠퍼스 음악관에서 조용기 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목사에게 국내 복음화와 해외 선교에 이바지한 공로로 명예문학박사 학위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학위 수여식에는 조 원로목사의 제자교회 목사 및 한세대 교직원, 학생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을 위한 심의가 5월 21일 시작된 가운데 경영계와 노동계의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올해 최대 화두는 ‘업종별 최저임금 차등 적용’입니다. 경영계는 일부 업종 최저임금 차등 적용을 요구한 반면, 노동계는 차별을 조장하는 행위라며 반대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