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윤창중 “일정 중 女가이드에게 내내 질책한 게 마음에 걸려 위로차 술 산 것” 입력 2013-05-11 00:00 업데이트 2013-05-11 10:36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2013/05/11/20130511500030 URL 복사 댓글 14 온라인뉴스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