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화보]윤창중 “허리 한 번 툭 친 것…언론 마녀사냥” 입력 2013-05-11 00:00 업데이트 2013-05-11 11:38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2013/05/11/20130511500053 URL 복사 댓글 14 방미 기간에 벌어진 ‘성추행 의혹’ 사건으로 경질된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이 11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종로구 하림각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성적인 의도는 없었다”고 해명한 뒤 ”물의를 빚어 죄송하다”고 사과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