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포토] 이정희 “총기탈취 운운은 농담처럼 한 말” 입력 2013-09-04 00:00 업데이트 2013-09-04 13:43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2013/09/04/20130904500036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이정희 통합민주당 대표 이호정 hojeong@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이정희 통합민주당 대표 이호정 hojeong@seoul.co.kr 통합진보당 이정희 대표는 4일 이석기 의원의 내란음모 혐의 사건의 핵심증거로 지목된 지난 5월12일 모임과 관련, “130여명 가운데 한두명이 총기탈취니 시설파괴 등을 말했을 뿐이고 농담처럼 말하거나 누군가 말해도 웃어넘겼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이 대표는 이날 이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 처리를 앞두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자청, “그 분반에서도 반대하는 뜻의 말이 나왔기 때문에 합의가 이뤄졌다고 할 수 없다”며 이같이 반박했다.이호정기자 hojeong@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