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간 열리는 핵안보정상회의에 참석한 세계 정상들이 24일(현지시간) 네덜란드 헤이그에 있는 왕궁 하우스텐보스에서 빌렘 알렉산더르 네덜란드 국왕부부(가운데)와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 박근혜 대통령이 과로로 인한 몸살을 앓아 윤 장관이 대신 참석했다. 헤이그=AP/뉴시스
이틀간 열리는 핵안보정상회의에 참석한 세계 정상들이 24일(현지시간) 네덜란드 헤이그에 있는 왕궁 하우스텐보스에서 빌렘 알렉산더르 네덜란드 국왕부부(가운데)와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 박근혜 대통령이 과로로 인한 몸살을 앓아 윤 장관이 대신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