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서울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원불교 100주년 기념대회에서 새누리당 원유철 대표권한 대행 및 원내대표,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대표, 국민의당 안철수, 천정배 공동대표, 새누리당 김무성 전 대표가 대화를 하고 있다./2016.5.1./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1일 오후 서울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원불교 100주년 기념대회에서 새누리당 원유철 대표권한 대행 및 원내대표,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대표, 국민의당 안철수, 천정배 공동대표, 새누리당 김무성 전 대표가 대화를 하고 있다./2016.5.1./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금융투자소득세는 주식, 채권, 파생상품 등의 투자로 5000만원 이상의 이익을 실현했을 때 초과분에 한해 20%의 금투세와 2%의 지방소득세를, 3억원 이상은 초과분의 25% 금투세와 2.5%의 지방소득세를 내는 것이 골자입니다. 내년 시행을 앞두고 제도 도입과 유예, 폐지를 주장하는 목소리가 맞서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