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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전 경기도 과천시 정부과천청사 내 법무부에서 열린 독립유공자 후손 국적증서 수여식에서 독립유공자 이승준 선생 후손인 엘리자베스 주닐다(오른쪽 첫번째) 씨가 선서를 하고 있다. 2017. 8. 11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11일 오전 경기도 과천시 정부과천청사 내 법무부에서 열린 독립유공자 후손 국적증서 수여식에서 독립유공자 이승준 선생 후손인 엘리자베스 주닐다(오른쪽 첫번째) 씨가 선서를 하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