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바른정당 이혜훈, 금명간 대표직 사퇴 가능성 입력 2017-09-04 09:14 업데이트 2017-09-04 09:17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2017/09/04/20170904800027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이혜훈 바른정당 대표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이혜훈 바른정당 대표연합뉴스 금품수수 의혹을 받고 있는 바른정당 이혜훈 대표가 4일 대표직 사퇴 등 자신의 거취에 대해 입장 표명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바른정당 한 당직자는 “이르면 오늘(4일) 의원총회를 거쳐 이 대표의 거취 표명이 있을 수 있다”며 “이 대표의 결정에 따라 사퇴 기자회견이 열릴 수도 있어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이 대표는 한 사업가로부터 명품 의류 등 수천만 원대의 금품을 받았다는 의혹이 일자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혀왔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