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페이지

‘사보임 논란’ 김관영 바른미래 원내대표 사퇴

‘사보임 논란’ 김관영 바른미래 원내대표 사퇴

입력 2019-05-09 01:38
업데이트 2019-05-09 02:10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이미지 확대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왼쪽) 뉴스1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왼쪽)
뉴스1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가 선거제 개편안 패스트트랙 추진 과정의 강제 사보임 논란에 따른 당내 반발 끝에 8일 전격 사퇴했다.



2019-05-09 1면

많이 본 뉴스

‘금융투자소득세’ 당신의 생각은?
금융투자소득세는 주식, 채권, 파생상품 등의 투자로 5000만원 이상의 이익을 실현했을 때 초과분에 한해 20%의 금투세와 2%의 지방소득세를, 3억원 이상은 초과분의 25% 금투세와 2.5%의 지방소득세를 내는 것이 골자입니다. 내년 시행을 앞두고 제도 도입과 유예, 폐지를 주장하는 목소리가 맞서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
제도를 시행해야 한다
일정 기간 유예해야 한다
제도를 폐지해야 한다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