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가 22일 새 원내대표단 출범 후 처음으로 개최된 의원총회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참석자들은 23일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10주기를 추모하기 위해 ‘사람사는세상’이라고 적힌 추모 배지를 가슴에 달고 의총에 참석했다. 앞줄 오른쪽부터 이해찬 대표, 이 원내대표, 윤호중 사무총장, 조정식 정책위의장.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가 22일 새 원내대표단 출범 후 처음으로 개최된 의원총회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참석자들은 23일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10주기를 추모하기 위해 ‘사람사는세상’이라고 적힌 추모 배지를 가슴에 달고 의총에 참석했다. 앞줄 오른쪽부터 이해찬 대표, 이 원내대표, 윤호중 사무총장, 조정식 정책위의장.
금융투자소득세는 주식, 채권, 파생상품 등의 투자로 5000만원 이상의 이익을 실현했을 때 초과분에 한해 20%의 금투세와 2%의 지방소득세를, 3억원 이상은 초과분의 25% 금투세와 2.5%의 지방소득세를 내는 것이 골자입니다. 내년 시행을 앞두고 제도 도입과 유예, 폐지를 주장하는 목소리가 맞서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