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페이지

[속보] 박병석 국회의장 “세종 의사당, 피할 수 없는 방향”

[속보] 박병석 국회의장 “세종 의사당, 피할 수 없는 방향”

최선을 기자
입력 2020-07-31 15:30
업데이트 2020-07-31 15:30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박병석 국회의장은 31일 “세종 의사당은 이제 피할 수 없는 하나의 큰 방향이 됐다”고 말했다.

박 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취임 후 첫 소속 기관(국회사무처·도서관·예산정책처·입법조사처)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국회가 좀 더 효율적으로 일하고 국가가 균형 발전을 할 수 있도록 건립을 차질 없이 준비해 달라”며 이렇게 밝혔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많이 본 뉴스

‘금융투자소득세’ 당신의 생각은?
금융투자소득세는 주식, 채권, 파생상품 등의 투자로 5000만원 이상의 이익을 실현했을 때 초과분에 한해 20%의 금투세와 2%의 지방소득세를, 3억원 이상은 초과분의 25% 금투세와 2.5%의 지방소득세를 내는 것이 골자입니다. 내년 시행을 앞두고 제도 도입과 유예, 폐지를 주장하는 목소리가 맞서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
제도를 시행해야 한다
일정 기간 유예해야 한다
제도를 폐지해야 한다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