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속보] 尹대통령 ‘사적채용’ 논란에 “다른 말씀 없냐” 김유민 기자 입력 2022-07-18 09:07 업데이트 2022-07-18 09:10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2022/07/18/20220718500016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출근하는 윤석열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이 18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로 출근하고 있다. 2022.7.18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출근하는 윤석열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이 18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로 출근하고 있다. 2022.7.18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연합뉴스 대통령실이 김건희 여사가 운영하던 코바나컨텐츠 직원부터 윤석열 대통령의 처가 6촌, 윤 대통령의 오랜 지인인 사업가 황모씨의 아들, 극우 유튜버의 누나, 오랜 지인의 아들에 대한 채용으로 논란이 된 것과 관련, 윤석열 대통령은 18일 출근길에서 관련 질문을 받고 “다른 질문 없냐”라며 즉답을 피했다. 김유민 기자